지현건설 대우현장 음성으로 출근했네요.

오늘은 컨테이너 밭침을 위한 패트 콘크리트 을 타설 했읍니다.

29차 4루베

직목 1명 대리고 일칙고 나갈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.

거기다가 작업변경이 수시로 일어나고

마감은 휀샤까지 하라네요.

ㅎㅎ

타설 청소까지 하고 불 단도리 까지 하고 나니 발걸음도 안뛰어집니다.

밤 11시 30분에 또 현장 가봐야 됩니다.